혼술족이 아니라도 집에서 술 한잔 할수있죠! 술잔 아이쇼핑 들어갑니다~

주류가 다양하니 거기에 맞는 술잔을 알아봅시다!

술에대한 자세한 어원은 1%를 위한 상식백과에서 알아봤습니다.

이건 꼭 사야해~!!!! 가 아니면

이런것도 있구나 하고 구경만 하자구요~

 

1. 리큐어잔

 

'리큐어(Liquor)’의 어원은 ‘액화되다’라는 뜻의 라틴어로 ‘Liquere’에서 유래합니다.
일반적으로 증류주로도 알려져 있으며 보드카, 데킬라, 진, 럼 등이 유명하죠.

향을 가미시킨 과일주 요렇게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무슬림 사회가 알콜 음료의 섭취를 금지함으로써 순수한 증류주를 만드는 기술이 아랍에서 더욱 발달하게 되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잔으로만 보면 데코레이션용 으로도 손색이 없는 리큐어잔

고대이집트문양 리큐어잔

이건 기본 리큐어잔

 

2. 와인잔

 

와인(Wine)의 어원은 ‘술’이란 뜻의 라틴어 ‘비눔(Vinum)‘에서 유래했습니다.

보편적인 타입으로는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디저트 와인 등이 있죠.

 

요즘엔 와인도 맥주만큼 즐기는 추세

피크닉 & 캠핑용와인잔

크리스탈와인잔

 

 

 

3. 브랜디잔

 

네덜란드어로 '불에 태운 포도주(burnt wine)'를 뜻하는 '브란데베인(brandewijn)에서 유래한 브랜디와인(brandywine).

그리고 브랜디라는 명칭은 그 브랜디와인(brandywine)의 줄임말입니다.

보통 단순히 브랜디라고 하면 포도주를 증류한 술을 말합니다.

 

전 솔직히 리큐어잔 와인잔 브랜디잔 다 그게 그거라고 생각하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유러피안브랜디잔

크리스탈브랜디잔

 

4. 칵테일잔

 

칵테일이라는 명칭의 유래는 여러 설이 있으나, 1795년경 미국으로 이주해온 A.A.페이쇼라는 약사가 달걀 노른자를 넣은 음료를 조합해서 프랑스어로 코크티에(coquetier)라고 부른 데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있네요.

그래도 세계 각국의 술을 그대로 마시지 않고 마시는 사람의 기호와 취향에 맞추어 독특한 맛과 빛깔을 내도록 하는, 술의 예술품이라 할수있습니다.

 

칵테일잔은 재미있는걸로 보겠습니다.

해골머리칵테일잔

LED바칵테일잔

 

5. 막걸리잔

 

막걸리는 찹쌀, 멥쌀, 보리, 밀가루 등의 곡물을 쪄서 누룩과 물을 섞어 발효시킨 한국의 전통주죠.

증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막 걸러 마신다 해서 ‘막걸리’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ㅎㅎ

 

막 먹는 막걸리도 잔이 있죠.

옹기막걸리잔

양은막걸리잔

 

6. 맥주잔

 

맥주(Beer)의 어원은 영어의 고어 ‘Beor’와 라틴어 ‘Bibere’에서 기원했습니다.
맥주는 물과 차 다음으로, 즉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이 마시는 음료이기도 합니다.

탄산을 잘 못먹는 스타일이라 맥주는 잘 안마시지만 갈증날때 한잔은 엄청 시원하죠~!!!!

 

그럼 맥주잔도 알아볼까요?

에일맥주잔

바바리아맥주잔

그리고 드디어!!!!!

 

7.소주잔

 

저의 최애 음료 소주입니다 ㅎㅎ 

소주잔은 별거없다고 생각하지만!!

찾아냈습니다 나만의 소주잔

100종류가 넘게 소주잔들 구경이나 한번 하자구요

남다른 소주잔

 

"만물상회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